플러스 원(Plus One, 2013)

이것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.의문의 신호와 함께 하나의 공간 속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내가 만났다.과거의 내가 시간을 추격하고, 현재의 나와 그 간격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. 숨을 수도 없다. 곧 그들이 내가 숨은 장소로 워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. 과거가 현재로 현재가 […]